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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0 21:31
글쓴이 :
유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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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그려지는 그리움
햐얗게 타오르는 열기 속에 잧아드는 그리움은 순백으로 밤을 맞는다 공허함 속에 채울 수 없는 것은 인생의 빈자리
잠들 수 없는 이 밤 함께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하얗게 떨어지는 그 빛속에 그렇게 기다리다 잠이 들어도 깊은 자리 빛은 창으로 찾아들고 불길 속에 빠져서 죽어가는 부나비처럼 타다만 그리움을 그리고 있겠지
하얗게 그려지는 그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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