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퍼플섬에 문학기행을 다녀 왔습니다.마을 주변 색상이 온통 보라색으로 칠해 놓았다고 퍼플섬 이라고 하네요.한번 가보세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다리를 건너기 어려울 정도 였지만 그런대로 여행의 맛이 울어났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다리를 건너기 어려울 정도 였지만 그런대로 여행의 맛이 울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