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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2-06-08 20:27
눈맞은 대나무
 Writer : 김영일
Hit : 3,839   Good : 0  


이보다 더 멋지고 시원한 것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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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12-06-08 21:40
깜짝이야  오늘 비가 눈으로 변해 내린 줄 알았습니다.
관리자 12-06-08 22:32
더운날 시원하라고 그랬습니다요.
황보정… 12-06-09 21:40
지금이 이런 상황이라면 피서는 여기로 몰릴 것 같아요.
     
이태현 12-06-09 22:47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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