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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2-07-02 22:25
김 이사장님이 근무하는 권익위 사무실
 Writer : 이태현
Hit : 3,707   Good : 0  

김 이사장님은 점심 후 만나기로 했는데 길가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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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12-07-03 09:21
오시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식사라도 대접 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이태현 12-07-03 20:47
아닙니다. 그 보다는 그 넓은 서울 길거리에서 만났으니 눈물이 나려구 하더군요.
황보정… 12-07-04 11:41
이산의 아픔이 있었던 것처럼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이태현 12-07-04 15:07
그러게요. 이산가족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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