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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2-08-01 00:14
제25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당선
 Writer : 관리자
Hit : 4,156   Good : 0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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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12-08-01 00:32
당선을 축하드리며 작가로서 큰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태현 12-08-01 16:16
드디어 높은 고개를 어렵게 넘으셨군요. 지금 당장 축하 전화 드려야 하겠습니다.
정민기 12-08-01 21:58
김효순 수필가님과 김보균 수필가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문운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황보정… 12-08-01 22:36
한국문학세상의 큰 별이 탄생하셨군요.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태현 12-08-02 22:09
그렇습니다.
박민석 12-08-02 13:25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을 기대 하오며
박수를 보냅니다.
김영진 12-08-05 16:32
당선축하드립니다.
황태면 12-08-06 13:36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늘 문운이 함께하시길.
김철모 12-08-08 09:57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인재가 발굴되었군요
두 분의 문운과 한국문학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순안 12-08-08 19:49
축하드림니다. 건승하십시요.
김여화 12-08-09 08:19
거듭 축하드립니다
김효순 12-08-09 12:54
아직은 신인상이 낯설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해서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얼떨떨한 김효순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시고,
또한 여러 선배작가님들께서 이렇게 많이 축하해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기쁘기도 하지만 동시에 두렵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쓰겠씁니다.
그래서 한국문학세상의 '설중매 문학상'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시고 용기를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보균 12-08-24 00:53
뒤늦게 감사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한 마음입니다.
등단축하 해주신 여러 선배님들게 거듭 감사 드리고요
직접 얼굴을 뵈면서 인사 나눌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병아리라 많은 지도가 필요합니다. 아낌없는 지도 부탁합니다.
함께 등단하신 김효순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태풍영향으로 비가 엄청 쏟아지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들 하시고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늦게나마 행복바이러스 인사 드립니다.
최운성 12-09-04 13:40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국미나 12-09-20 18:07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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