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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2-09-16 21:19
벌초 했어요
 Writer : 김여화
Hit : 3,601   Good : 0  

벌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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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정… 12-09-18 09:21
비오는 저번주에 우리대소가에서도 했어요.
벌초꾼으로는 우리집남자도 큰몫을 한 거지만요.
그런데 종손이 해야 할일은 우리집 남자가 다해요.
해마다 말썽이 많은 종손이죠.
죽음에 이르렀어도 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못하고 간건지
그 아들이 이번에 온다고 전화는 하더만, 오지 않았죠.
불만이 많아요.
이태현 12-09-18 21:42
시골풍경이 물씬 풍깁니다요.
김여화 12-09-18 23:26
우리도 종손은 별도로 있어요.
김영일 12-09-19 08:08
조상님께서 복을 내려주실 거예요. 벌초를 해드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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