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작가의 말
왜 시를 쓰냐고 물으면 나는 나와의 대화라고 말을 한다.
나를 찾기 위한 대화, 대화가 막힐 때에는 종교에서 그리고 사랑이란
길에서 다시 대화를 시작한다.
이 끝이 없는 대화 속에는 답이 없다.
답이 없는 문제를 늘 풀려고 하고 늘 고민을 한다.
이 세상을 우리가 왜 살아가고 있을까?
이것은 우리 안에 있는 문제이고 자기 안에 답이 있다.
예수님 그리고 석가모니 공자는 사상을 통해 그리고 소크라테스 플라
톤은 철학을 통해 많은 문학인들은 문학이란 길을 통해 예술가는 그림
과 음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찾길 원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기 위함이다.
자기를 알아가는 만큼 세상은 그대에게 다가 올 것이다
- 목차
준비중
-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