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학시리즈 제44번으로 '시인 김철모'의 시집 '그리운 고향 지사리'가 출간되었다.

< 차 례 >

제1부 어머니

어머니
오월이 오면
어머니의 마지막 살붙이
추석 전야
추석
어머님
어머니의 침묵
아버지
고향 1
고향 2
자식의 출가
부정
자식 소포 오던 날
고향 무정
어머니 계신 곳
아내
지천명
우리 죽어서도 다시 만나자
서당봉


제2부 봄 소식

봄 소식
봄비 1
봄비 2
봄비 3
봄의 축제
남해의 봄
4월을 열며
고향의 봄
꽃샘 바람
황사가 걷힌 4월의 아침
2월은 가고
모악산의 봄
꽃샘 추위
3월의 섬진강
봄과 동침


제3부 8월의 비

8월의 비
설악의 아침
동해바다
반딧불 축제
장마는 시작되고
저 푸른 소나무처럼 사소서
추억 만들기
5월의 밤
태풍 에위니아
우리의 인생이 이랬으면 좋겠다
초보시인


제4부 가을 농심

가을 농심
가을이 오는 소리
들꽃
가을의 유혹
가을로 가자
찻집‘풍경소리’
가을 길
용머리고개의 가을
가을 산
가을인가 봐요
가을 비
어떤 해후
섬진강
군산 가는 길


제5부 겨울 입문

겨울 입문
이 비 내리고 나면
10월의 마지막 밤
12월을 보내며
한해를 접으며
달력 한 장
겨울 비
내장산의 새해
겨울 바다
무자년의 단상
겨울 방학


제6부 달맞이 꽃

달맞이 꽃
나목
4월은 가고
봄은 갔는 가
8월의 문턱에서
기을 소회
선운사 꽃무릇
아버지 갓 비 세우던 날
숭례문
온 고을
광안리에서
3월
춤추는 나무
섬진강의 봄
매화
유일한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1
당신을 사랑합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