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부신청안내
  • 포인트 충전 및 납부안내
  • 콘텐츠 이용 안내
  • 한국문학세상
  • 고객센터

 
작성일 : 11-06-20 15:02
 (39)김산 시조집-황혼의 길목에 서서
김산
한국문학세상
도서구입신청

  • 도서소개
  • 생활문학시리즈 제39번으로 '시인 김산'의 시조집 '황혼의 길목에 서서'가 출간되었다.
    김산 시인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7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아직까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역량있는 작가이다
  • 목차
  • <차 례>

    제1부 황혼의 길목에 서서

    가야 할 길 _ 13
    좁다란 길 _ 14
    앞서가는 길 _ 15
    산 책 길 _ 16
    깨닫는 길 _ 17
    역경의 길 _ 18
    찾아갈 길 _ 19
    그윽한 길 _ 20
    속죄의 길 _ 21
    낯선 길 _ 22
    버거운 길 _ 23
    멀어져 가는 길 _ 24


    제3부 시인과 농부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면 _ 27
    베토벤 교향곡 번 합창 9 _ 28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_ 29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_ 31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번 2 _ 33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_ 34
    슈벨트의 세레나데 _ 35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_ 36 「」
    시인과 농부 _ 37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_ 38
    피아노 중주 곡 숭어 5 _ 39 「」
    혼 의 목소리 (Horn) _ 40


    제3부 간이역

    간 이 역 _ 43
    편 지 _ 44
    지금 이 순간에도 _ 45
    어느 할머니의 얼굴 _ 46
    그 사람 _ 47
    夫婦 _ 48
    아내의 주름살 _ 49
    아내의 새벽기도 _ 50
    아 버 지 _ 51
    어 머 니 _ 52
    용 돈 _ 53
    惠彬 _ 54


    제4부 등나무 아래서

    예쁜 꽃 _ 57
    꽃길에서 _ 58
    나 팔 꽃 _ 59
    등나무 아래서 _ 60
    안 개 꽃 _ 61
    파 피 꽃 _ 62
    코스모스 _ 63
    딸기밭에서 _ 64
    민들레 단상 _ 65
    담쟁이 넝쿨 _ 66
    피를 흘리는 나무 _ 67
    들 꽃 _ 68


    제5부 어떤 여운(餘韻)

    오 뉴 월 _ 71
    목 타는 초목을 위하여 _ 72
    이 슬 _ 73
    羅城의 四季 _ 74
    가을이 오는 길목 _ 75
    오 뚝 이 _ 76
    삶 _ 77
    섬 이 되어 ( ) _ 78 島
    뱃 고 래 _ 79
    개 미 _ 80
    近況 _ 81
    어떤 여운(餘韻) _ 82


    제6부 꿈속의 자화상

    불 청 객 _ 85
    獨白 _ 86
    흔 적 _ 87
    無題 _ 88
    한 여 름 _ 89
    침 묵 _ 90
    산 _ 91
    꿈속의 자화상 _ 92
    파 도 _ 93
    너럭바위 _ 94
    피라미드 레잌(Pyramid Lake) _ 95
    베이커스필드로 가는 길 _ 96
  • 저자
  • <시인의 인사말>

    이상과 현실을 오가며 살아온 긴 여정에서
    문학에 대한 열정이 늦깎이로 시심을 숙명적으로
    마음속에 품고 살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린다.

    시심은 내 삶의 길잡이요 역경과 곤고의 윤활 류
    역할을 해온 것 같다 자아를 응시하고 승화시켜 .
    가장 순수함으로 다가가게 만드는 신비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2002년 9월 15일에 처녀시집 진실을 아는 아픔을
    출간한지 5년 만에 시조집을 세상에 내 보낸다.

    그 동안 시조에 대한 참 맛을 느끼도록 지도해 주신
    이 지역의 문우들의 지도와 격려에 감사드린다.

    지난 몇 년간 틈이 나는 대로 써두었던 나의 졸필들이
    빛을 보게 해 주신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07년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김 산



 
   
 

12,293
450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