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반갑네요.
생활문학시리즈는 재고가 없고 인쇄도 불가하다고 하네요.
저도 그때 출간한 1번 책을 구매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다시 복간을 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보유분의 책도 없지만 …
박동수2018-02-22 17:10
감사 합니다. 보유분의 책도 없지만 복간은 지금 상태에서 엄두를 낼 수 없고 필요하면 동료들에게
부탁해서 보유분만 구입해야 할 형편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생활문학시리즈"를 하시는 모양이네요
제가 41호까지 하고 나왔는데 많이 하셨네요 김이사장님이 수고가 많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참여해
볼 듯도 합니다. 번영있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