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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30 13:26
광양시, 달콤한 문화마을 작은음악회 열려
 글쓴이 : 문인
조회 : 2,095   추천 : 0  


(한국문학세상= 문인 기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와 예술의 향기로 국민의 행복을 뒷받침하자는 뜻에서 정부가 지정해 놓은 '문화가 있는 날'로 이날만큼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4월 29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달콤한 문화마을 작은음악회'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객석이 아닌 무대 위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태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는 베이스 박경태, 소프라노 황상미, 바리톤 한진만, 피아노에 김예슬 등이 마음껏 끼를 발산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처 : 광양시청 보도자료

 

(제보=kl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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