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다양성을 통해, 발전된 21세기를 살아가는 방법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은 다문화학생 10만 명 시대에 접어드는 현재 ‘문화의 다양성을 통해 지구촌 시대의 좋은 이웃이 되는 법’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30일 서울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회관에서 ‘제21회 미래세대포럼:지구촌 시대의 좋은 이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의 또 다른 소외된 이웃인 이주민의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개최하는 ‘제21회 미래세대포럼’의 발제는 남양주 외국인근로자 복지센터 이정호 신부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