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Geleria inno 백화점에 입점 개시
(한국문학세상=이수진 기자) 팩숀팩토리(주) (대표 전금규)는 애견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미리 예견하고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 이제는 해외에서 먼저 알고 찾아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6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퍼피아의 하네스는 하네스 중 대표 브랜드로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 우수한 품질로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다.
아울러, 벨기에 Geleria inno 백화점에 입점, 휴고보스, 란셀, 몽블랑 등 상품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퍼피아 소프트 하네스”는 회사 설립이래 꾸준히 인기 있는 주력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강아지의 안전을 생각해서 목 당김 없이 다리와 가슴을 감싸서 등에서 리드 줄을 걸어서 안전하게 산책하거나 외출할 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현재 패숀팩토리(주)의 대표 브랜드인 퍼피아는 영국의 고급 백화점인 해롯, 스위스 마노르 백화점 등에도 입점 돼 있다.
팩숀팩토리(주)는 애견시장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 매김하며 반려견과 반려인이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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