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정민기 시인의 시집 '나로도에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정민기 시인은 고흥군 나로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시어로 묘사했습니다. 섬 속의 섬
‘쑥섬’은 이미 TV 방송에도 여러 번 나왔을 만큼 입소문이
난 바다 위의 비밀 정원이랍니다.
또한 나로호가 우주로 날아올라 우주의 시대를 활짝 열
었던 우주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노래하는 가수가 음반을 내듯이 한 권의 시집 속에 우주의 아름다운 비경을 묘사하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한국문학세상에서 ‘2020년 내 책 갖기 운동’으로 추진되는 소량 출간 시스템으로 출간이 지원되었습니다. ‘내 책 갖기 운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30.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6402-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