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시인은 첫 시집 '사랑은 끝이 아니다'를 출간했습니다.
이 시집은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답고 행복하다고 묘사하고 그대를 사랑하며 아이들과 행복을 가꾸며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을 담았습니다.
작가는 시집을 통해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생활을 밝고 즐겁게 해주며 감성지수를 높여 주고, 모든 사물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표현하며 글로 남기면서 아무도 모르게 참회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위한 격려와 고뇌, 행복의 사연을 노래하는 미학을 연출합니다
이 책은 아름답고 좋은 시어와 고운 노래의 선율로 제1부 ‘사랑과 그리움’, 제2부 ‘삶의 잔영’, 제3부 ‘언젠가는 알까’, 제4부 ‘길을 걷는 여정’, 제5부 ‘마음에 비친 강’, 제6부‘해가 지고 달이 가도’ 형식으로 총 72편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