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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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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설중매
 조회 : 8,93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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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창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실시한, 제1회 작품평가 백일장 대회에는
많은 회원들이 응모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입상작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심사평은 화요일
쯤 회원님들의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본인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품 작품 및 심사평가 내용은 본인이외는 볼 수 없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으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중에 입상자는 없었지만, 좀더 다듬고 노력하면 더 좋
은 작품을 쓸 수 있는 재능이 엿보였습니다.
그런까닭에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에게는 작품하단에 심사위원장이 정성껏 심
사평을 올려 놓았으니, 부족한 부분은 더 열심히 공부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심사위원
- 수필: 수필가 설중매
- 시 : 시인 이상정
■ 심사위원장: 수필가 설중매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02년을 마무리 하고자 하오니, 즐거운 크리스마스
와 함께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설중매사이버문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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