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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31 00:00
글쓴이 :
설중매
조회 : 9,80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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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2002년도 추억속으로 사라지고, 어느덧 2003년 계미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힘겨운 고난도 많았지만, 그 힘겨운 고난을 슬기롭게 헤쳐
나왔던 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까닭에, 설중매는 더욱더 알차고, 내용있는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지요.
이제, 설중매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감히 흉내 낼 수 도 없는 독창적인 창작
시스템을 개발하여, 회원들에게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
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모든 회원님들이 함께 동참했을때만이 더 큰 결실을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전체적인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고 있지만, 전 코너의 오픈을 위하여
오늘도 기술진에서는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답니다.
국내 최초로 탄생한 백일장 전문사이트로서의 이미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며, 2003년도부터는 2개월 단위로 백일장 대회 등을
개최하여 회원들의 대회 참가능력을 배양시키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계미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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