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우 시인은 77세의 나이로 서정적 감성과 호연지기 정신이 담긴 두 번째 시집을 펴냈습니다.
이완우 시인은 지난해 6월에 76세에 늦깎이로 시인으로 등단한 후 첫 시집 '밥먹어라'를 출간하여 화제가 되었고, 5개월 만에 또다시 두 번째 시집 '안되나요'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어느 트롯트 오디션에 참가한 여자 가수가 우승을 향한 욕망과 ‘집념의 힘’을 불사르며 '안되나용?'을 온몸으로 노래하는 것을 보며 누구나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호연지기 정신을 그려낸 것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이완우 #시집 #안되나요 #트롯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한국문학세상 #출간 #내책갖기 #개인저서
<보도자료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