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시인은 두 번째 시집 ‘영원한 교향곡 0번’(98P- 10,000원)을 이중 언어(한글과 영문)로,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 출간했습니다.
최경희 시인은 시적 묘사를 통하여 사람의 내면이 어디서나 빛나고 다채로운 눈물에 젖어 드는 종합 예술로 비유했습니다.
또한 삶의 여정은 절망과 고민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고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희로애락의 다채로움에 젖어드는 마음을 묘사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영원한 교향곡 0번_Eternal Symphony No. 0」은 한글과 영어로 묘사되어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할 세계화된 이중 언어 시집입니다.
특히,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 출간되어 해외에서도 읽을 수 있는 좋은 시집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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