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세상 > 한줄인사 10 페이지

김영진 2018-06-20

어젯밤에 냉면 먹었는데 오늘 낮에 또 냉면 먹고 싶네.
날이 덮네요. 한문세 회원분들 만나서 냉면 먹고 싶어요.
그리고 제꺼 책 이제 곧 나오는데 못 기다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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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선 2018-06-04

이른 아침에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노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월요일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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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선 2018-06-03

9개월 만에 찾아왔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6월 말 퇴직하면 종종 안부 전하겠습니다.
울 님들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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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택 2018-05-13

여름 인가요
덩쿨장미 몇송이 피었어요
전년도에는 뻐국이가 흐트러진
장미속에 아쉬움에 노래을
불러 주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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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8-05-06

영진아! 홀드 홀드 조금만 더 기다리자. 그럼 곧 내책 대박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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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택 2018-04-13

산등성이 올라안즌
꽃바람 손사래치내 시한부 삶이라고
내일까지만 보자고 눈물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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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택 2018-03-03

아직도 갖이고 있는더위 제값에 삽니다
오늘단하루 제게 더위 파신분들
올 일년 내내
행복한 행운이 가득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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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택 2018-02-27

영미, 영미헐,영미~~
정말 때묻지 안은 여운이라 아직도 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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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택 2018-02-25

동게 올림픽
무엇이 우리를 설례이게 했나요
잘모르던것 미지의 컬링 이 사로잡네요
오늘은 기대감까지 주어져 봄날의 개나리를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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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8-02-19

2018년 올해에 직관적으로 내책 대박(10억)나고 일이 잘 풀릴 거 같군요.
모두들 힘내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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