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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8 00:00
안녕하세요.
 글쓴이 : 염규철
조회 : 7,057   추천 : 0  
저를 이 site로 인도한 친구가 여기에 소설가로 있기에,
감히 가입하였답니다.
[불행히도 얼마전에 겨우 가입하였는데, 예전 닉으론
들어올 수 없다고 해서리, 두 번 노가다 합니다.]

저, 그 친구 땜에 들어오긴 했지만,
이제부턴 다른 분의 글도 보면서 기억에 남는 글은
코멘트를 남기려 합니다.

설중매의 항상 UP된 모습을 바라보며...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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