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겸 수필가인 김영일 작가님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보살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효도'라는 시를 썼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부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힘입어 나라의 일꾼이 된 것입니다. 고마우신 어버이 은혜에 고맙고 감사함을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