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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1-11-20 00:37
최현관성생님
 Writer : 김여화
Hit : 4,476   Good : 0  

최현관성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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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정… 11-11-20 14:26
최운관선생님! 행사에 지장없이 만전을 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로서는 잠시 머물다가 가는 바람과 같은 인연이지만 그냥 왔다가 가는 처지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찌 황송하다고 말하지 않겠는지요. 수고 하셨어요. 그런데 꼭 마음이 아픈 까닭은 함께 식사를 못하셔서 어떻게 하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학교를 둘러본 소감또한 의미심장한 기운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이태현 11-11-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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