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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제43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작가 등용문]
심사기간  2022.07.01 ~ 2022.07.15 심사발표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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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김영일
시는 압축과 생략을 통해 작품을 비유하고 시적 묘미를 끌어내야 하고 산문은 문장의 연결을 통해 서정적 감성을 우려내야만 문학적 깊이가 나온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응모한 작품은 그져 생각 속에 뭍혀 있는 작품들이 많았는 생각이 들었다. 문학적 깊이가 부족했다는 의미다.
특히 공모전은 응모자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배양해야만 당선의 영예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부족한 점은 스스로 깨우치고 배워야만 더 큰 미래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을 응모해 주신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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