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회원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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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의 웅장한 나들이
벗꽃이 산책길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네요.따스한 기운과 어울어져 봄날의 미학을 연출합니다.<사진=한국문학세상>
가을날의 해바라기 수채화
파아란 가을 하늘의 노란 해바라기가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듯 합니다.<사진=화가 선정애 작품, 한국문학세상 제공>
구절초와 호박 수채화
가을날의 구절초 아래 호박이 넝쿨채 들어 오는 듯 합니다.<사진=화가 선정애 작품, 한국문학세상 제공>
유채꽃 수채화
제주도 유채꽃을 바라보며 화사한 봄날을느끼고 왔습니다.<사진=화가 선정애 작품, 한국문학세상 제공>
벗꽃 수채화
아름다운 벗꽃길을 거닐고 싶습니다.<사진=화가 선정애 작품, 한국문학세상 제공>
주말 밥상 입니다
모처럼 가족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함께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야 제맛이라지요.그런 마음으로 가족의 화합을 이끌어 냈답니다.<사진=한국문학세상 제공>
어느 가을날의 수채화
황금빛 들녘을 아름답게 수놓은 농촌의 일상을한폭의 수채화로 묘사한 것이 서정적 미학으로 연출 됩니다.이 작품은 한국문학세상 부회장이자 화가로 잘 알려진선정애 작가님이 직접 그려낸 수채화 입니다.<그림 = 화가 선정애 작품>
영월의 강을 품은 펜션 여행
영월에 가면 동강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펜션이 있다.그의 이름은 '강을품은수펜션'이라고 했다.아침이면 아스라한 안개가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내며 청아한 동강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다.
새벽녘에도 용산역에는
용산역은 새벽이 밝아 오는데도 기차에서 내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그런데 이제는 그 추억의 장소도 사라지고 있다.<사진 = 한국문학세상>
집밥의 한정식
오늘도 맛있게 먹으며 건강한 삶을 기약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