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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도 용산역에는
용산역은 새벽이 밝아 오는데도 기차에서 내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그런데 이제는 그 추억의 장소도 사라지고 있다.a
집밥의 우아한 한정식
그런데 손님이 올 때만 밥상이 풍성해 지는 이유가 있다.오늘도 맛있게 먹으며 건강한 삶을 기약 해야 겠다.<사진=한국문학세상 제공>
햇살 가득한 아침 나들이
아침 햇살이 삼일공원 위를 따사롭게비추니 하루가 포근하고상쾌함을 가져다 주네요.오늘도 즐겁고 펀안한 시간 되세요.(사진=한국문학세상)
붉은 해돋이를 보면서
곰배령을 3시간 동안 등반하고 하산 했더니 허기도 지고 온몸이 쑤시는 것 같았다. 이른 아침에 눈이 떠져서 바닷가를 산책하며 떠오르는 햇살에게 소원을 빌었다.
싱그럽고 향기로운 감귤
포장된 박스를 뜯어 보니 싱그런 향기가 몰려와
[오늘의포토] 노란 옷 입은 개나리
노란 단풍잎 닮은 개나리가 오묘한 갈채로 봄날을 반긴다.아무리 보아도 황금 들녘 같은 매력을 풍기고 있다. - 한국문학세상 -
[오늘의포토] 벗꽃잎 닮은 매실꽃 향연
벗꽃 닮은 매실꽃이 아름다운 향연을 펼치고 있다.누군가를 맞이하려는 어여뿐 미소가 온누리를 흥겹게 해준다.- 한국문학세상 -
눈꽃이 상고대 연출했어요
밤새 내린 눈이 나뭇가지에 올라앉아 눈꽃이 피었네요. 높은 산꼭대기에서나 볼 수 있는 상고대가 환상적으로 보입니다.좋은 기운 받아서 큰 꿈 이루세요. 노력은 긍정이고 희망입니다.
겨울에 보는 여수 밤바다.
올해를 마무리 하는 어수 여행에서 겨울에 보는 여수 밤바다의 황홀감이 하루의 피로를 해소해 주었다. 자연의 미학보다 더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 전경을 사진으로 그려 보았다.
여수 웅천지구 바다 일출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 웅천포레나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위에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처럼 아름답습니다. 올해도 따뜻한 햇살처럼 아름다운 마무리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