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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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계간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 출간(표지 및 목차)

    2025 계간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가 출간되었습니다.이번호에는 제24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당선작과 설중매 문학상 당선작그리고 한국문학세상의 정회원(등단 작가)의 주옥같은 시, 수필, 소설 등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설중매 문학상 수상자 보기><제2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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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4
  • 2025 계간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 (설중매 문학상 당선자)

    2025 계간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에 '2024 설중매 문학상' 당선자가 발표 되었습니다.당선자의 작품은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미래지향적인 교훈을 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2025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당선자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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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4
  • 2025 계간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 (신춘문예 당선자)

    2025 계간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에 발표된 \'2025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당선자 입니다.주옥같은 작품으로 디지털 문학을 개척해 나갈 신인 작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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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24
  • 한상용, 에세이 '우리사는 세상' 출간

    한상용 에세이‘우리 사는 세상(216p, 15,000원)’은 고향인 제주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기계 기술사가 되어 울산에 있는 비료공장에 입사하면서부터 일본으로 파견되어 가족과 살아가면서 겪었던 애환 등을 아기자기하게 엮었다.작가는 지방의 첫 직장에서 총각 시절을 보내면서 울산 생활에 익숙해졌고 계장보에서 계장으로 승진한 후 결혼하여 고적한 사택에서 신혼의 때를 보내며 태화강도 산책하고,주리원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고,장생포에서 고래고기도 먹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그는 결혼 후 아들도 출산하여 울산에서 사회초년병 시대를 보냈다.그 시절 회사 사보에 글을 몇 편 기고하기도 했는데 많은 사우들이 읽어보고 잘 썼다고 좋아하며 다음번 사보에 후속 글이 나오기를 고대해 주었던 기억을 떠올린다.이번 에세이집은 과거 사보에 실린 글과 결혼 후 서울로 직장을 옮겨 국내와 세계를 다니면서 정신없이 일했던 경험담이나 일본 동경에서3년간 파견근무를 하면서 겪었던 일상 등을 모아‘우리 사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이다.작가는 첫 에세이집‘볼래낭개 사람들’과 두 번째 에세이집‘우리 사는 세상’을 펴내는 데 도움을 주신 한국문학세상 김영일 회장과 표지를 디자인 해준 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책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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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18
  • 최경희 시인 '영원한 교양곡 0번' 출간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최경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영원한 교향곡 0번’(98P- 10,000원)을 이중 언어(한글과 영문)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 출간했다고 전했다.최경희 시인(49세, 인플루언서)은 시적 묘사를 통하여 사람의 내면이 어디서나 빛나고 다채로운 눈물에 젖어 드는 종합 예술로 비유했다.특히,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 출간되어 해외에서도 읽을 수 있는 시집으로 삶의 여정이 절망과 고민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고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희로애락의 다채로움에 젖게 한다.그런 점에서 「영원한 교향곡 0번_Eternal Symphony No. 0」은 한글·영어로 묘사되어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할 세계화된 이중 언어 시집이다.그동안 국내 시집은 해외 출판을 목적으로 할 때만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사례는 있지만, 국내 판매용으로 한글·영어를 섞어 출판한 사례는 드물었다.그런 점에서 이 시집은 제목부터 오묘한 운율이 묻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이 사색으로 스며들고 이중 언어로 표현된 시어를 통해 그림 같은 풍경과 신비로움이 삶의 여정에 접목되도록 했다.최 시인은 인터뷰에서 “시를 영어로 표현하면서 저만의 관점이 깊게 들어갔기 때문에 시 특성을 고려해 읽으면 한글에 젖어 있던 마음에 영문 시어라는 신선함이 서정적 메타포로 스며들어 오롯한 미학으로 울려 퍼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그랬다. 최 시인의 시풍은 해외에서나 볼 수 있는 이중 언어를 국내에 선보이면서 서정적 미학을 도취시켜 세계적 정서와 접목하는 오묘함을 끌어냈다.그것은 묵묵히 글 밭을 일궜던 시인의 감성으로 이어져 오랫동안 코로나로 멍들었던 마음을 치유하고 잔잔한 감동과 용기를 주는 등댓불이 되었다.최 시인은 인풀루언서로 일하며 겪었던 힘들고 어려운 여정을 시로 승화시켜 올해 3월 초에 첫 번째 시집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를 출간했고 같은 달, 두 번째 시집 ‘영원한 교향곡 0번’을 또다시 출간하는 등 타고난 문학적 재능을 발휘해 독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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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6
  • 2023 계간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 출간

    종합문예지 ‘계간한국문학세상’(통권 제43호, 146P-1만원) 가을겨울호가 출간되었다.   첫 장에는, 국민작가로 잘 알려진 수필가 김영일(한국문학세상 회장)의 권두칼럼 「운동이 가져온 행복」을 통해, 60대가 접어들면서 노쇠해지는 체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아침 축구를 하며 활기찬 삶을 찾게 되었다는 희망찬 메시지가 들려온다.   또한 아침 축구를 마치면 사당동에 있는 삼일공원에 들러 벤치프레스와 허리 운동 등으로 마무리하고 출근하면 하루가 상쾌해진단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고, 지금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노력한다면 보다 건강한 삶이 찾아올 수 있단다. 노년기 일수록 꾸준한 운동과 취미 생활로 인생 2막을 꿈꾸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하며 서두를 장식했다.   특집으로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의 서울시티투어 과정을 문학기행으로 다루었다. 2층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남산타워와 창경궁 등을 관람하면서 서울이 왜 관광지로 유명한지를 수필적 미학으로 우려냈다.   또한 김영석 작가는 기행 수필 ‘설렘 속에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타고’를 통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궁궐 같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기나긴 흐름이 있었음에도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보존된 것이 감사하다는 소회가 실려있다.   김철모 시인은 50년 만에 남산타워를 방문하였다며 그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시 ‘50년, 추억의 서울 나들이’를 즉석에서 창작하여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작가들의 시, 수필, 소설, kw 뉴스 등을 통해 주옥같은 작품이 가을 향기를 뿜으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밖에 ‘제44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당선자(수필-박은혜, 시-주창호) 작품과 ‘2023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 당선자(시-이상택, 시조-노중하, 국민소통-윤규주)의 작품 등이 실렸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 정신으로 출범, ‘개인저서 소량 출간’과 ‘온라인 등단제도’ 등 디지털 문학솔루션을 창안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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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6
  • 한국문학세상, 봄 향기 담은 종합문예지 봄여름호 출간

    종합문예지 ‘계간한국문학세상’(통권 제42호, 212P-1만원) 봄여름호가 출간되었다. 첫 장에서는, 국민작가로 잘 알려진 수필가 김영일(한국문학세상 회장)의 권두칼럼 「건강한 삶은 스스로 가꿔야」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우니 평소처럼 꾸준한 운동과 취미 생활을 통해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가꾸는 원동력이라고 서두를 장식했다. 특집으로 ‘제6회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수상 작품(심정자 시인’의 시집 ’노란새가 날고 있는 풍경‘과, 곽윤옥 시인의 시집 ’화폭을 그린 여자)가 실렸다. 또한 ‘제1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수상 작품(이성원 시인의 수필 ‘어머니와 장마’, 유용기 시인의 시 ‘희망 찾아가는 길’, 예시원 소설가의 소설 ‘살수, 아! 청천강’, 김영신 (광양경제신문) 기자의 ‘생활문학 활성화 소식’이 실렸다. 아울러, 신인작가 등용문인 ‘제22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당선 작품(‘김병철 수필가의 수필 ’열흘 만에 찾은 행복‘, 송종만 수필가의 수필 ’못 보낸 편지‘, 석기철 시인의 시 ’관악산 외 2편‘, 박영미 소설가의 소설 ’처용아내‘이 실렸다. 그밖에 시(동시), 수필, 소설, klw뉴스 등 주옥같은 작품이 파릇한 봄 향기를 듬뿍 머금은 표지와 함께 독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 정신으로 출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문학 솔루션을 구축해 ‘온라인 등단제도’와 ‘내 책 갖기 운동’ 등을 통해 온라인이 연결된 곳이라면 누구나 백일장이나 문학대회에 응모할 수 있고 당선자에게는 심사평과 점수까지 제공하는 문학 전문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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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25
  • 김영일 시인, 어버이 고뇌와 불굴의 삶 담긴 ‘아빠의 꿈’ 뒤늦게 화제

    - 힘겨운 고난 극복하려는 불굴의 도전정신 돋보여 -시인 겸 수필가로 잘 알려진 김영일 작가(한국문학세상 회장)가 2020년 펴낸 시집 ‘아빠의 꿈’(114P-10,000원)이 뒤늦게 주목을 받아 화제이다.‘아빠의 꿈’은, 어버이가 자식을 위해 쏟은 열정이 얼마나 고귀하고 헌신적인지를 서정적 미학으로 묘사한 것이 매력적이다.또한, 가족을 부양하는 아빠이기 이전에 권익위원회 조사관 시절에는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을 응징하고 약 8만 6천명의 국민에게 잃어버린 권익을 찾아준 이야기를 통쾌하고 익살스럽게 엮었다.그랬기에, 이 책은 서민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현실시(詩), 즉 희망시(詩)로 엮어 누구나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그랬기에 ‘아빠의 꿈’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했던 독자들에게 삶의 향기를 북돋아 준 베스트 도서로 인기를 얻어 종이책과 전자북(ebook)으로 출간됐다.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저자의 불꽃 같은 도전정신을 체험할 수 있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 즉 호연지기 정신이 가슴을 파고든다. 열정이 없으면 해낼 수 없다는 동기부여가 그것이다.이 책은, 1부 ‘희망을 찾아서’, 2부 ‘맨주먹 부르스’, 3부 ‘달려라 달려’, 4부 ‘가는 길 멀다 해도’, 5부 ‘얼씨구 절씨구’로 구성되어 있다.이렇듯 현실시는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경험을 통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을 서정적 미학으로 승화시켜낸 것이므로 진정한 체험시(體驗詩)라고 말할 수 있고, 이런 창작 기법은 김영일 시인이 처음 시도했다.김영일 시인은, 인터뷰에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다 이룰 수 있다며, 지금이 늦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그는 2000년 PC통신 시대에 ‘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처음 발명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현재 한국사이버문인협회 회장, 한국문학세상 회장,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과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증진과 권익보호에 힘쓰고 있다.문학상은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한국문학세상 문예대상>, <해외문학상>,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등이 있고, 출간도서는<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모금 준다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쉽게 배우는 수필창작법 1, 2>, <향기품은 나팔소리>, <희망을 꿈꾸는 열차>, <아빠의 꿈> 등이 있다.

    • 관리자
    •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