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심포지엄

생활문학 심포지엄

한국문학세상에서 등단한 작가는 각종 문학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등단한 작가는 문학심사 기법 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매년 실시되는 '문학심사 워크숍(5월)'과 '생활문학 심포지엄(11월)'을 통해 부족한 역량을 배양시키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문학심사법, 보도자료 쓰는 법, 심사솔루션 활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학심사 워크숍

문학심사 워크숍은 문학지도자가 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문학지도 기법이나 심사기법 등을 제대로 교육하기 위해 ‘문학심사 워크숍’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문학 기법을 제대로 익혀야만 그 어디에 작품을 내놓거나 심사를 하더라도 문학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한국문학세상은 등단 이후에도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학지도자로 성장될 수 있도록 문학지도 솔루션을 운영합니다.

011단계(문학지도 받는 과정)

지도를 받고 싶은 작품을 제출하여 지도위원의 방침에 따라 수정과 교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해 내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022단계(문학심사 과정)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심사하는 기법을 교육하는 단계로 1단계에서 문학지도 기법을 배웠으므로 교육 과정이 쉬울 수 있습니다.

033단계(백일장 심사평 쓰는 과정)

백일장 등 글짓기 대회에서 심사평 쓰는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실전 작품을 기준으로 요약하고 정리하여 쓰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044단계(문학상 심사평 쓰는 과정)

문학대회에서 문학상 수준의 심사평을 쓰는 기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백일장 심사평과 달리 고도의 압축과 생략, 비유 등을 묘사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